사실 제대로 '여행'을 계획하고 여길 찾은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2년 전 친구 만날 겸 주말에 잠깐 들르고, 또 작년에 학교들을 둘러 보느라 잠깐 들르고, 또 올 여름은 출장으로 들르고 하면서 어느새 이번 겨울로 네 번 째 방문이다. 그러다 보니 명소는 오며 가며 다 들른 거 같은데 모처럼 여유롭게 들른 셈이라 믹키형과 브런치 + 산책할 시간이 있었다.
'요코하마' 느낌도 나면서, 모던한 건물과 거리 속에 열린 장터에서 농부들이 직접 건네는 음식물 등을 관심갖고 기웃하는 샌프란 사람들의 분위기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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