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08/09/19 MBA 오리엔테이션 첫 주(2)
- 2008/08/23 9월생인 분들께 소개하는 멋진 일.(6)
- 2008/08/13 레고에 대한 나의 생각(2)
- 2008/08/02 엄친아 이펙트(2)
- 2008/07/11 아이폰 앱스 iPhone apps(2)
- 2008/07/04 반짝이는 눈을 만드는 열정과 인생, Benjamin Zander
- 2008/06/27 뭔가 좋은 일을 한다는 것(8)
- 2008/06/04 B-school Admission History(6)
- 2008/03/26 열정의 차이 @ AIESEC 60주년(4)
- 2008/03/22 Dr. Jill Taylor's TED presentation
- 2008/01/26 PRACTICE
- 2007/12/02 크리스마스에의 메세지(2)
- 2007/11/09 executive communication의 길(4)
- 2007/10/17 A Vision of Students Today(2)
- 2007/09/12 Body Shop의 Anita Roddick을 추모하며(2)
- 2007/06/07 당신을 더 먹게 만드는 것들
- 2007/05/29 revo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28일(4)
- 2007/02/27 starbucks 정신(2)
오리엔테이션 첫 주가 지나가고 있다. 마지막 하루를 남겨두고 있는데, 진짜 학기는 더 빡세다는데 거 참 ..
370명 중 매순간 새로 만나는 애들과 소개/얘기 나누고, 매일 40~50장 분량의 비즈니스 케이스 읽어가서 손들고 토론 참여하고 "미국학부"애들같이 구호 외치고 게임하자니 그야말로 눈코뜰새없다.
하루 야외 코스가 있었는데, 리더십/ 팀웍에 관한 거. 특히 50피트 높이에 올라가서 뛰는 건 정말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
The September Campaign Trailer from charity: water on Vimeo.
32세의 생일에 선물 대신 친구들로부터 $32씩을 받아 총 $159,000을 모아 아프리카에 맑은 물을 공급하는 일을 해낸 Charity; water 파운더 Scott의 이야기. 이 멋진 분이 재미난 아이디어를 또 준비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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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중원
2008/08/26 19:56
미안하지만 난 이런 거 안 믿는다. 구세군 냄비에 넣는 돈도 이상한 데로 간다던데 뭘 믿고 이런 개인한테 돈을 주냐. 난 그래서 길가에 거지들한테도 한 푼 안 줌. 차비 잃어버렸다고 돈 빌려달라는 사람치고 진짜 차비 잃어버린 사람 있을까? 대학로 같은 데서 불우이웃 돕겠다는 아줌마들한테 돈 주면 불우이웃한테 갈까? 차라리 유니세프에 내라. 그나마 제일 믿을 만한 기관이라고 생각함.
Lego CEO Wants 1/5 of Revenue to Come from Online
그래 작년 모 학교에 지원하느라 썼던 짧은 에세이 하나에서 이런 얘기를 했었지..
If you could have dinner with one individual in the past, present, or future, who would it be and why?
more..
가까운 이들과의 관계는 일생의 행복에 영향이 크다. 어떤 피드백을 꾸준히 얻는지에 따라 인생이 송두리째 바뀔 수도 있다.
그래서 엄친아의 존재 역시 못지 않게 크리티컬하며 평생 뗄 수 없는 숙적인데..공교롭게도 이길 순 없다. 이유는 엄친아는 사실 한 놈이 아니라 몇 명의 총체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대략, 잘사는놈+똘똘한놈+인맥좋은놈 등. 게다가 아마 증식도 할거다 "친구남편"이나 "누구집아빠"로.
그럼 상대적 행복감은 어떻게 거머쥘까? 1. 왕무시로 자기 세계에 빠지든가, 2. 내가 잘나고 대단한 걸 가족에 계속 어필하거나 3. 왠만하믄 이기는 사람들과만 인간관계를 맺도록 이웃관리를 해야겠지. 사실 3. 은 힘들고, 1.2.를 재수없지 않게 하는게 최선일 듯. "나짱인데 오늘은 또 이런이런 잘한게 있지" 같은 마인드로 대화를 이끌며 상대도 왠만하면 최고라 칭찬해줄 것!
(그러고보니 부모님 칭찬드린 경험은 참 가물가물하네)
물건을 손에 들고 들떠본게 얼마만이던가
모바일웹이란 세상에 제대로 감동하고 있다. iPhone apps가 속속들이 손에 들어오면서 이거 날아갈거 같다
어릴때 막 좋아하던 가수의 앨범 발매를 기다리던 정도의 감동 같군. 여튼 google reader, facebook, pandora, yelp 등등 기존 웹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도 되고 where나 movie 같은 apps도 쨩이다
놀고 있는 나를 보더니 그녀도 어머 이거 완전 "2020"이네 그런다 . 앞으로 또 어찌 될까나
모처럼 TED에서의 영상을 보고 묘한 감동을 얻었다. 사람이 아름답다란 느낌을 받으며 점심시간마저 스킵하며 보게 됐는데, 내가 어떤 일에 종사하든 나이가 들어서 이처럼 눈을 반짝이며 그 일을 얘기할 수 있고 또한 사람들에게 그 열정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 이 영상을 20분간 할애해서 본다면 당신이 보낸 오늘 하루 중 어떤 20분 보다 값지지 않을까 자신해본다.
닮고 싶은 모습의 리더, 닮고 싶은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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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seems to be in go order, nothing noticably bad, I think the sites good as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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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i love this site. i think its so great that we can raise money to help people in poverty and also other things. kudo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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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유저 피드백이 전체 멜로 오는데 대략 저런 글을 25~30분 마다 보게 된다. 업에서 꿈과 대우도 중요하지만 알게모르게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참 크다. 리더쉽과 무관하게 각자들 아마 비젼을 조금 얻고 있지 않을까..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 vs. 사회적으로 부정적 시선을 받던 경험에 비춰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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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oni
2008/06/29 00:24
그래서, 더더욱 그 문화를 하위가 아닌 대중적인 인식으로 바꾸어주고 싶습니다. 얼마전 패미통 컬럼에서 편집장이 유럽시장이 세계2위의 게임시장으로 발돋움한데에는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가장 컸다고 했었죠..공감합니다.
폐인이 아닌...문화 향유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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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Round Admission History
GMAT
TOEFL
campus visits
Application submits
interview invitation
interviews
admissions
#Application Timeline
상반기에 GMAT, TOEFL은 끝낸다는 계획.(였으나, 물론 나도 TOEFL은 연말까지 봤다)
May
- Make a list of leadership positions, achievements, strengths, weaknesses, etc. that I may want to include in essays
- Draft my response to the standard essay questions (why MBA, why school X, why now?)
June/July
- 학교 선정 + 라운드 선정
아래 항목으로 표를 만들어 비교해보면 도움이 된다(각 학교 사이트에 잘 나와있음)
Average Years of Work Experience(median)
Average GMAT Score / TOEFL scores(median) / Average GPA
Acceptance Rate(Number of Students/Applicants) + Int'l Rate
Cost
Specialized Focus (if any)
Teaching Methods (e.g., case, lecture, experiential, mixture, etc.)
Average Starting Salary for graduates
Top Sectors for graduates
Top Employers for graduates Employment Reports
재학중인 한국사람 숫자, 연락처, 최근 졸업생 employment history 등
Undergraduate Major - Draft some preliminary thoughts - lists of accomplishments, draft of career goals: essay(working)
- Update resume
- Volunteer: 안 했다면 "나"와 연결되는 활동 찾아하기
- 연락가능한 재학생에 연락하여 학교 분위기등 파악, 컨택 유지: 네트워킹, 한/일 alumni.
August
- 학교별 Account개설
- 학교별 추가 정보 파악 w/ Admission Requirements(학교별 특성에 따른 나의 포지셔닝 전략): more comprehensive dossiers that included information on their curriculum, special programs, student body, etc.)
- Essay questions should be posted on school websites - start drafting answers to the specific questions
- Begin outlines for essays that have been released by schools; decide which schools will be in R1 vs. R2 and prioritize your writing accordingly
- Kick essay writing into full gear
- Ask recommenders if they can/will provide recs for you
- Attend information sessions for schools in which you have an interest
September
- Revise essays - have friends, family, coworkers review the essays
- Attend more information sessions
- Ask recommenders for their support and give them an idea of expectations, timelines, etc. recommender tips: Advice for Recommenders(Stanford)읽어보기 + http://blog.clearadmit.com/2007/05/admissions-tip-selecting-your-recommenders/
- Begin writing the applications (these will take longer than you think so don't leave them until the last minute!)
- GMAT, TOEFL 성적 학교에 리포팅하기 (실제 시험 deadline)
- 학교 성적증명서 뽑아두기 (official sealing 필수)
October
- Check in w/ recommenders to make sure they're on track to meet deadlines
- the visits to schools
- Finalize essays, fill out the aps(생각보다 시간 소요), and submit for 1st round
- Send thank-you notes to recommenders
December / January
Have all the b-schools knocking at your door, offering you money to attend their school (wishful thinking for now but it will certainly be a reality for a lot of you!)
#GMAT
「스스로 기한을 일찍 잡아두고 안되면 거기서 끝이라는 각오로 준비해야 한다」(Harvard/ Stanford 합격 일본분의 GMAT에 대한 글)
more..
Materials I found useful:
1. The Official Guide for GMAT Review (11th Edition) Bible for preparation - this is an absolute must
2. MGMAT series (recommended) The best overall preparatory series
3. Cracking the GMAT
4. 1000 CR, 1000 SC, 3000 RC
Tips from 750+:
(당시 scoretop이란 site가 있어 후기들을 접했으나 지금 폐쇄된 거 같다. 내가 메모해둔 몇몇 내용들)
more..
Preparation time:
more..
The benefits of an error log:
more..
#TOEFL iBT
사실 GMAT을 준비해보면 TOEFL은 상대적으로 "speaking"을 제외하곤 전혀 공부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허나 스피킹이 결국 끝까지 발목잡는다. 가능한 tutoring, skype teaching 받아 봤지만, 결국 좋은 컨디션과 운과 애드립 실력이 좌우하는 듯 하다. Apprentice의 해고 직전 처럼 무슨 질문이 와도 유창하게 논리를 잃지 않고 떠들어야 한다는 프레셔 때문.(셤 직전에 이런 reality show를 주구장창 보면서 생각하는게 좋을지도)
막 유용하진 않아도 가령 아래와 같은 '말하는 템플릿'을 준비해 보는 경우도 있었다.
more..
사실 영어셤들은 전체 합격에 있어 에세이에 비하면 그 중요성은 1/4 정도도 안되는 거 같다. 결국 90%는 에세이가 좌우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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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s 2008/06/04 11:15
오랜만에 글이~! 하고 읽다가 놀랬어요..ㅎ
장문의 리뷰~ MBA준비하는 분들한테 도움많이 되겠군요.^^
나도 나중에 이렇게 장문의 리뷰를 할 수 있을까..ㅋㅋ
윤진씨랑 잘지내고 있죠?
여긴 장마랍니다. ㅡ.ㅜ
종종 소식 전해줘요~
글구.. 안정되면 나중에 주소알려주구요.
신규앨범나오면 보내준다는 약속 지킬테니~ ^^-
revo
2008/06/04 15:44
아직 삶이 좀 안정이 덜 됐죠. 6^^
차와 집 등 문제를 결정짓고, 캘리포니아 면허 따는 등.
컴터도 와이프 방해하면서 쓰고 있어요 ㅎㅎ
사실 요 글도 미국오기전에 거의 써놓은걸 살짝 다듬어서 일부 올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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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2008/06/04 16:49
바쁜 듯 싶은데, 그래도 이런 정갈한 글을~!!!
좋은 결과가 나왔으니 망정이지...그 중요한 시기에 내가 놀러갔던게...
새삼 미안해지네 -_-; -
nkimchi
2008/09/22 00:02
이렇게 철저히 준비하셨군요.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한채. 시간에 떠 밀려가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2round에도 제대로 지원할수 있을지 .지금부터라도 다시금 계획을 세워서 철저히 준비해서 도전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anderson에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10년간 잊고 지내온 뿌리를 되찾은 기분이었다. 1998년 여기 도쿄에서 아시아 지역의 AIESECor들이 모였었고 난 처음 국제 행사에 참가했었다. 그때 함께 웃고 떠들던 녀석들이 각 나라에서 글로벌 리더처럼 커가는 현재를 발견했다. 10년 만의 어렴풋 얼굴로 서로를 알아본 것도 신기할 정도. 게다가 몇몇 싱가폴, 홍콩의 친구는 나처럼 도쿄에서 일하고 있었다.
more..
그리고 한번 만난 적도 없는 아버지 이상 뻘 되는 사람들과 AIESEC이라는 것 만으로 많은 얘길 나눴다. 그저 술집에서 얘기만 들으며 새벽4시까지 앉아있었던 적도 첨이다. 어쩜 아버지와도 그리 못해본 거 같다. 내가 태어나기도 이전인 '63년 AIESEC을 한국에 창단한 이재창 선배님. 독일에서 시작한 이 국제 학생 단체를 그저 편지만 주고 받으며 아시아로 넘어와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지부를 만들었던 Thomas 할아버지. 어머니의 곗돈을 꿔다 AIESEC Korea의 사무실을 빌렸다는 80년도의 선배. 외국에 알만한 기업 하나 없을 때 외국 인턴 학생을 받아들이자고 노력해 한 해 20명의 해외 인턴을 유치했던 선배 등.
잘하고 못하고, 인생에 얼마나 유용했고 아니고를 떠나 하나에 올인했던 그 열정에 강하게 자극되었다.
타이핑 몇번이면 뭐든지 알 수 있고, 근사해 보이는 삶이란 얼마든지 보이고, 계산하고 갖추려는 게 아닌, 그저 순수하게 이걸 좋아하고 해야하고 그렇게 일생을 한번 걸어보자 는 얘길 당연하게 그리고 후회없이 내뱉을 수 있는 아저씨들이 참 멋있어 보이더랄까
인생을 돌아봐도 다시 그런 열정 나올까 하면서 사비를 털어서 한때 AIESEC Korea를 이끌어 온 그리고 각 국의 AIESEC이란 단체를 지금까지 끌어온 사람들이 참 대단해 보였다.
콩나물에 부어진 물처럼 과거의 그 노력들이 대학 한 때의 객기 처럼 당장 유용하게 남는 것 없고 결국 동아리의 추억으로만 남는 것 같아도 그렇게 뿌려진 선배들의 물 덕에 콩나물은 길게 자라 60살이 되었다는 얘기.
2008/01/27 - [gossip] - AIESEC 60th Anniversary
This presentation by Dr. Taylor, and one by Benjamin Zander, I heard from many people who were at TED were the best of the conference. Although I had just a spare 30 minutes, I sat down to watch Jill's presentation after I saw the tip from Mitch. A bit unexpectedly, I was floored. In fact I was moved to tears, as was the packed TED theatre which gave her a huge standing ovation. Take some time today and watch this 18-minute TED presentation. This is such a wonderful talk. The content is informative and unexpected and yet simple as this intelligent scientist weaves a wonderful and visual narrative. No lectern, no walls. Her slides are simple but serve a necessary role. She also uses another powerful visual aid (but I won't give it away—watch it). Her story is an important one. And since her idea and her story matters, she is a person who realizes the presentation matters too. Just fantastic.
via Presentation Zen
열정, 삶 그 "모든 것"을 쏟아주는 그녀의 프리젠테이션도 감동이지만, 이런저런 묘사에서 나는 가족을 떠올리게 되었다. Presentation Zen의 Garr씨도 그랬나 보다.
When I don't practice for a day, I know. When I don't practice for two days, the orchestra knows it. And when I don't practice for three days, the world knows it.
그래도 지금 순간과 내주변에 한번 더 만족하자란 생각이 든다. 뭐 꼭 이 비디오의 기관이 베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revoline.net이 adsense로 창출한 모든 수익과 약간의 포켓머니를 더해 기부를 해봤다
2장으로 꿈을 담는 것
250자로 인사이트를 담는 것
어떻게 문서 몇장으로 사람을 표현하냐란 의문을 가졌었지만, 요즘은 반복되는 이 훈련이 참으로 많은 걸 깨닫게 해주는 것 같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우선 순위를 몇번을 더 살펴보고, 앞뒤 순서를 더 고민하고, 어떻게 본론을 듣고 싶게끔 말문을 여는지 등. 어쩌면 살아가는 데 그 무엇보다 값진 훈련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 내공으로 단련된 사람이 만들 차별화를 믿는다
*전에 Carly Fiorina가 기술도 전혀 모르고, 석사로 중세 역사를 전공했는데 HP의 수장까지 간데는, 학생 때 몇세기의 일에 대한 수백장의 책을 10장 이내의 페이지로 정리하던 경험에서 쌓인 힘이 작용했다 말한 기억이 난다
간판을 따기위한 교육이야 여전히 유효하겠지만,
과연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에서 뭘 얻어갈 수 있을지란 생각이 들었다.
지난 월요일 저녁, 글로벌 화장품 체인인 Body Shop(바디샵)의 창업자 Anita Roddick 씨가 갑자기 생을 마감했단다
수많은 기업들이 분투하고 뜨고 지는 것을 보면, 정말 한 사람의 생애 안에 특정 기업이 전세계적인 조직, 브랜드로 컸다는 것은 업종이 무엇이든 간에 어디에 비할 바 없는 가치 창조라 생각한다.
게다가 Body Shop은 누나가 대학시절 좋아했었고 마침 이분의 자서전 같은 책도 집에 있어서 나역시 보고 너덜너덜해졌던 생각이 난다. 정말 에너제틱한 기업가 였고 무엇보다 환경과 비지니스의 공존을 위해 세상에 공헌한 사람이다. 그녀의 기업 철학이 변치않고 남아주길..
In memory of Anita Roddick
What Makes You Eat More Food
Seven ways our bodies tell us we're hungry--even when we're not
사실 당신이 배가 안고프지만 먹게 만드는 7가지 요소
[때] [시각] [음식구분] [냄새] [알콜] [온도] [가공 탄수화물]멋진 포토 슬라이드가 있으니 우선 보라. 아마 뜨끔할 사람 꽤 있을듯.
- 53% percent of US students thought Finnish cell phone company Nokia to be Japanese. 58% thought Korean electronics company Samsung was Japanese. 오후 4시 32분
- 성공적 웹비즈니스가 꼭 새로운 유저플랫폼을 창조하는 것 만은 아니다. 21세기 김선달 같은 加 이민 2세 Kevin Ham: The man who owns the Internet 오후 4시 44분
이 글은 revoline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8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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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finger
2007/05/29 10:20
안녕하세요? 우성님 오랜만이네요. 개인적인 일로 블로그 관리도 못하고 rss 관리도 못하다보니, 연락도 못하고 지냈네요. 잘지내시죠?
아참 http://mediaflock.net/은 자꾸 rss가 죽네요 -_-;;;-
revo
2007/05/29 15:53
아 네. 오랜만이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일본 들르실 일은 없으세요?
음.. 블로그 rss는 역시 본인껀 안보다 보니 버그가 나도 모르고 있네요. 체크해보겠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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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finger
2007/05/30 18:24
mediaflock과 안우성님 블로그 모두 rss 정보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feedwave를 이용한 rss 주소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
글쎄 땅값 때문일까.. 맛은 동일하지만
shop in shop형태가 많기도 하고, 전반적인 store design이 좁게 느껴진다고 할까
여유와 안락함, 라운지 느낌은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한국대비 저렴함으로 주로 takeout하게 됨)
다른 나라는 어떤지 몰겠지만
양적 팽창으로 성장궤도를 달려온 스타벅스 에 대해
우리 브랜드가 태어난 이념과 던지고자 했던 가치. 바리스타들과 함께 해온 열정 들을
언급하며 하워드 슐츠 회장께서 '초심'을 떠올리라는 일침을 주셨다.
임원들에게 보낸 듯한 메일이 유포되어서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었다만
사실이라는 발표와 함께 최근 한국에서도 기사화된 듯..
원문을 링크합니다(슐츠님 멋지심)
Starbucks chairman warns of "the commoditization of the Starbucks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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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욤. 2007/03/01 12:32
서점가보니까 일본스타벅스10주년이라고, "스타벅스 대해부"라는 책도 나왔더라구.
http://www.starbucks-book.jp/archives/2007/02/75daily_column.php
ㅋ뉴욕의 편의점처럼 블록마다 퍼져있는 스타벅스를 볼때면, 스타벅스를 좋아한다고, 된장녀라고 불리우는 한국의 상황은 유머러스^^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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