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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유목민의 일기 by 안우성


'travel'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08/12/23 12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2)
  2. 2008/09/09 Catalina Island (Pre-O trip)(10)
  3. 2008/09/01 Hollywood Bowl(4)
  4. 2008/08/16 I love San Diego(2)
  5. 2008/08/13 디즈니 이야기(5)
  6. 2008/08/12 laguna beach(2)
  7. 2008/07/20 세 번 째 찾은 샌프란시스코(10)
  8. 2008/04/06 센조꾸이케의 하나미(2)
  9. 2008/04/05 [맛집 블로그] 벨기에 맥주 @ 아카사카 (赤坂サカス)
  10. 2008/03/22 닛코 日光(2)
  11. 2008/03/12 나에바의 설원(2)
  12. 2008/03/12 다카오산
  13. 2008/03/06 도심에서 취하는 멋진 휴식: LaQua Spa(10)
  14. 2008/03/03 지유가오카 쿠혼부츠 浄真寺(2)
  15. 2008/02/07 아시아나를 좋아하는 이유(6)
  16. 2008/01/27 태평양을 정면으로, 아카자와 온천(4)
  17. 2008/01/14 일본료칸 金乃竹 (킨노다케, 금의대나무)(4)
  18. 2008/01/13 지난 1월 8일(4)
  19. 2008/01/12 쌩뚱맞게 등장한 신칸센 대합실의 스타벅스(5)
  20. 2007/11/25 아시아 최초의 '미쉐린 가이드 도쿄 2008' 발간!(5)
  21. 2007/11/03 바다
  22. 2007/08/15 헉! 믿을 수 없는 도쿄의 파도풀장(6)
  23. 2007/08/14 후지산 등반기 : 새벽 산장부터 정상 등극까지(8)
  24. 2007/08/03 카루이자와(6)
  25. 2007/07/19 마루노우치 여기저기 그리고 미타마 마쯔리(4)
  26. 2007/05/27 b6 오모테산도(4)
  27. 2007/04/25 도쿄 미드타운 : Tokyo Midtown(10)
  28. 2007/03/31 me2day - 2007년 3월 30일(2)
  29. 2007/03/24 하나미 씨즌 예고!(4)
  30. 2007/03/22 윙버스 도쿄 미니가이드

12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




사실 제대로 '여행'을 계획하고 여길 찾은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2년 전 친구 만날 겸 주말에 잠깐 들르고, 또 작년에 학교들을 둘러 보느라 잠깐 들르고, 또 올 여름은 출장으로 들르고 하면서 어느새 이번 겨울로 네 번 째 방문이다. 그러다 보니 명소는 오며 가며 다 들른 거 같은데 모처럼 여유롭게 들른 셈이라 믹키형과 브런치 + 산책할 시간이 있었다.
'요코하마' 느낌도 나면서, 모던한 건물과 거리 속에 열린 장터에서 농부들이 직접 건네는 음식물 등을 관심갖고 기웃하는 샌프란 사람들의 분위기도 재밌었다.
Comment 2 Trackback 0
  1. Favicon of http://www.mickeykim.com BlogIcon Mickey Kim 2008/12/23 14: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또 놀러와!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12/24 03:32 address edit & delete

      ㅎㅎ 손가락이 여려지기 전에 또 훈련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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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ina Island (Pre-O trip)

  • 캠핑중에 버팔로 떼가 기습했다Sent from my iPhone(me2mms me2photo)2008-09-06 07:30:17

이 글은 revo님의 2008년 9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삽질도 함께하면 친해진다고, 여행이 예상과 달리 물놀이가 아닌 야영이 대부분였으나 세상에서 젤 재밌는 게임들을 하며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Comment 10 Trackback 1
  1. 화섭 2008/09/07 17:2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WTF이네.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9/08 02:58 address edit & delete

      쪼끔 무서웠음.

  2. Favicon of http://www.hyunyu.com BlogIcon 현유 2008/09/10 12: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buffalo사진은 진짜 대박인데!
    MBA 1학년 시작할때의 그 기분~~ Enjoy!!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9/10 13:26 address edit & delete

      사실 열라 무서웠어요. ㅡㅡ;;
      묘한 긴장+설렘으로 담주 오리엔테이션을 기다리고 있어요.

  3. Favicon of http://www.hafy.net BlogIcon yom 2008/09/11 01: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팔로 짱! 짱! 진짜 무서웠겠넹.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9/11 09:17 address edit & delete

      실제로 소보다 크기때문에 상당히 압박이죠.

  4. Favicon of http://himido.net BlogIcon 미도 2008/09/11 11:13 address edit & delete reply

    미쿡도...1박 2일 열풍?! (한국은 이제 좀 식어가나)
    여튼..버팔로 사진을 그 순간 찍었다는 것도 대단함 ^^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9/12 00:39 address edit & delete

      여기서도 가끔 그거 불법으로 보지 ㅎㅎ
      버팔로는 정말 이런건 다시 못볼지도 몰라! 란 생각이 들었어.

  5. alwaysns 2008/09/30 14: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 넘 우낀다^^;; 근데 진짜 무서웠겠다. 난 옐로스톤에서 차속에 있을때두 옆에 지나가면 차 받을까봐 무서웠었는데 ㅋㅋ 상상이간다 ㅋㅋ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10/01 04:27 address edit & delete

      응 다시는 이런 경험이 없어도 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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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번에 하나씩, 차근차근 가자고요...

    당신은 '그 무엇'을 찾았나요? - 사용인 | 2008/09/11 10:27 delete

    한 번에 하나씩, 차근차근 가자고요... 에너지 버스(존 고든, 78p)에 나오는 말이다. 처음 자기개발서적을 읽을 때, 그 책을 통해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 낼 것 같고, 무언가 이룰 것 같을 때, 그 때는 지금 내안에 감춰진 해결해야 될 모든 문제를 다 풀어 해쳐서 다 해결하고픈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이것 저것 다 풀어해치고 금방 의기양양해진다. 내 경우는 특히 더 그렇다. 그럴 때는, 자신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한 번에 하나씩,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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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Bowl


IMG_0077, originally uploaded by revoline.

첨 가봤음. 별 유명한 쇼 아녀서 사람없겠지 했더니 왠걸. 미국 살다 이런 인파는 첨 봤다.
아.. radiohead땐 어땠을까. 엉엉 (찍고보니 display들이 합성같이 나왔다)

Comment 4 Trackback 0
  1. xmas 2008/09/02 07: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기 앞자리 테라스에 앉아서 쌀라미랑바께트,치즈,포도랑와 인먹으면서 구경하는것도
    아주 잼납니다. 갑자기 배가고파지는.. ㅎㅎ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9/02 08:22 address edit & delete

      글쿤요. 좋은 공연땐 꼭 앞에 가서 보고 싶어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ambeat BlogIcon segaoni 2008/09/07 11: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얼마전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열린 wire08다녀왔는데, 일렉트로니카 행사 중 그렇게 인파가 많은 것은 처음 봤어요..세계적인 DJ행사라서 그런지...한국있을 때 가던 호텔 홀에서 열리던 행사들의 인파와는 비교가 안되더군요..다만 04년인가요.그때 하이서울 페스티벌 할 때 비오는 명동한복판에서 DJ행사했었을 때 길거리에서 수천명의 인파와 함께 호흡하던 기억은 인상적이었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인파가 엄청나군요..우드스탁 사진보면 거의 밟혀 죽을 것 같던데..흐..그래도 역시 현장감에 가는 거겠죠^^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9/07 12:59 address edit & delete

      wire를 못가보고 일본을 떠서 무지 섭섭합니다. 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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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an Diego

여름 마무리 휴가이자, 숨가쁠듯 바쁠 3개월을 준비하는 짧은 여행을 다녀왔음. 두 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샌디에고는 그간 다녀본 미국 도시들 중 가장 편안한 휴식을 주기에 딱 였다!

Coronado Island는 re:honeymoon으로 바로 꼽아두자 할 만큼 멋진 비치가 펼쳐져 있었다. 글구 사진중에 La Jolla Cove도 준비는 안됐었지만 바로 뛰어들어 첨벙거릴 충동에 ㅡㅡ;;;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캘리포니아 여행은 꼭 수영복을 항상 들고 다니자!)
Comment 2 Trackback 0
  1. alwaysns 2008/09/30 14: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ㅋㅋ 캘리포냐뿐만 아니라 어딜가든 수영복은 꼭 들고다니길!! 하다못해 호텔에서의 자쿠지만으로도 피로가 풀리곤하니깐^^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10/01 04:28 address edit & delete

      구래 여태 여기서 호텔자쿠지를 못 써봤다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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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이야기


청출어람이라고, 디즈니는 애너하임보다 도쿄가 훨 좋더이다. 사진에 툰타운 빼고.
글고, 어딜 가든 그나마 젤 재밌는 건 인디아나 죤스 라는... 애니메이션 진화 만큼 왜 어트랙션은 진화를 안하는지 쩝.
Comment 5 Trackback 0
  1. Favicon of http://www.hafy.net BlogIcon yom 2008/08/13 15:4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위에 코커시안은 어떻게 느껴? 워낙 서양애들의 두툼한 손과 테이스트로는 정교한 맛을 못내잖아. 아기자기한 맛, 팬시한 맛은 역시 일본/동양애덜이 더 잘만들어 내는데,. 서양애들의 입맛에도 토쿄디즈니랜드가 확연히 좋다고 느낄까?라는 의문은 조곰 들어. 뉴욕의 어느 버거킹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왠만한 집한채만한 공간이 화장실인거야 -.- 좌변기가 2개 밖에 없었는데, 문열고 들어가보면 또 운동장인거라.공간의 연출도 아기자기하고 컴팩트하게 맞추는 감각과 함께 니드도 그다지 없는거지. 뉴욕도 땅값은 비쌀텐데 말이야. 암턴 이런 것을 볼때 또 에이션(Asian발음굴려봤음ㅋ)으로서의 세계제패의 꿈을 다시 꿈꾸게 되는구나.

  2. Favicon of http://violetstudio.net BlogIcon 로즈마리 2008/08/15 04: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 우와 ㅠ_ㅠ 넘 이뻐요 가보고싶네요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8/15 11:02 address edit & delete

      사진 찍기엔 괜찮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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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una beach


santa barbara, malibu, santa monica, newport 등 캘리포니아 서해안 쪽 beach들 중에선 여기가 좋구나
괜찮은 식당가도 많던데 대략 1시간반을 기다려야 한다니.. 쩝
Comment 2 Trackback 0
  1. Favicon of http://www.hafy.net BlogIcon yom 2008/08/13 15: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크허허헝 i love beaches!!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8/13 15:57 address edit & delete

      아니 짖으실꺼 까지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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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째 찾은 샌프란시스코


모 컨퍼런스를 참가하고자 회사를 통해 4일간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음. 작년 재작년 비슷한 시기에 왔었지만 너무 짧게만 이사람 저사람 만나느라 둘러보지 못했는데 나름 주말 시간을 활용 좀 둘러봤다
형기 덕에 sausalito랑 golden gate를 제대로 봤고, 믹키 형님께서 맛난 식사를 두번이나 쏴주셨음. 그녀의 고모님 칠순을 기념해 식사를 하는 절묘한 타이밍까지!
Comment 10 Trackback 0
  1. 미도 2008/07/21 08: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흐흣~ 현지인화 되어가는 듯~
    일본에 있을 땐 일본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듯 했는데,
    지금은 미쿡인 분위기가 ^^

    언제 기회되면, 나파밸리 꼭~~~ 들려보고! 완존..짱!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7/21 12:10 address edit & delete

      흣 그런 반가운 피드백을...
      몸을 키워야한다는 압박이 크다오

      글게. 워낙에 거긴 얘길 많이 들었는데 아직 못가봤네.

  2. Favicon of http://www.hyunyu.com BlogIcon Mickey 2008/07/21 13: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러고보니 같이 사진 한장 안 찍은게 아쉬워!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7/21 17:07 address edit & delete

      글게요. 담에는 꼭 ㅎㅎ

  3. Favicon of http://midround.com BlogIcon 염중원 2008/07/21 22: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성이 호강하네.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7/22 01:34 address edit & delete

      그런기야?

  4.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7/23 14: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실 첫번째 사진에 그녀가.

    • 미도 2008/07/24 09:25 address edit & delete

      흐흣~ 찾았다~ >.<
      아리따운~ 긴 생머리를 가지셨군요 ^^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ambeat BlogIcon SEGAONI 2008/07/24 18: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상, 제 블로그 안부게시판(비밀)에 전화번호 남겨주실 수 있으세요?

    아님 제 아이폰 메일로 segaoni@i.softbank.jp

    상담드리고 싶은게 있다는...그렇다는..!!!!!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7/25 02:13 address edit & delete

      연락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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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조꾸이케의 하나미


이제 이곳과도 인사구나. 하나미가 그새 찾아온 걸 보면 또 한해가 참 빨리 지났단 느낌이 든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연말연시나 생일 보다 이렇게 눈앞에 펼쳐지는 전혀 다른 풍경이 또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이제 한달 정도면 3년간의 도쿄 생활을 접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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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7 11: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4/07 23:51 address edit & delete

      5월초까지 있을 듯. 갈 때 연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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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블로그] 벨기에 맥주 @ 아카사카 (赤坂サカス)

간만에 일본 친구 덕에 새로운 동네에서 벨기에 맥주를 맛봤다
벨기에 맥주는 병 하나하나 굉장히 여러 종류가 있고, 어떤 건 샴페인 처럼 코르크 마개로 되어 있고 각기 종류마다 다른 잔으로 마시게끔 되어 있었다. 하나하나 잔을 각기 스탭이 채워서 건네 주니 맥주랑 좀 다른 느낌
맛도 살짝 프루티 하다고나 할까 풍부하거나 상큼한 맛. (알콜 도수가 평균적으로 10.5도 정도)
델리움 까페라는 이곳은 친구의 친구가 오너래는데, 벌써 2호점이랜다. 역시 일본은 진짜 먹는 장사 하는 보람이 있겠다 싶더라니.. 암튼 맛과 분위기가 제대로다보니 사실 예약 못한 사람들은 꽤나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다.

헌데, 여기가 붐빈 이유는 또 하나 있었는데.... 이 빌딩이 또 새로운 명소라는 것.
아카사카 사카스 (赤坂サカス)라고 바로 지난 3월20일에 오픈한 곳!! 그래서인지 곳곳이 아주 북적대고 있더라
들어갈 때나 나올 때나 그 삐까삐까 한 느낌 플러스 공간 연출을 잘해 마치 또다른 외국에 있는 느낌마저 받았다

술마시느라 늦었으니 담에 한번 제대로 탐방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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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日光

more..


누구랑 언제 가느냐에 따라 닛코에 대해 좀 다른 기억을 만들고 왔다
처음으로 역순으로 구경을 하고, 산 정상에 신기할 정도로 넓게 펼쳐진 호수 앞에서 묵으며 전망을 느끼기도 했다.
080317 041

限りがある。유한함이 있다는 것만으로 바라보고 접하고 느끼는 그 모든 게 의미가 좀 다르게 와닿는다.
그녀와의 일본도 이것으로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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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sc 2008/03/24 01:03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닛코 너무 좋았어요 :)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24 02:35 address edit & delete

      담에 또 가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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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바의 설원

080308 006

첨 일본와서 보드를 타보다 굴러서 목발 신세를 진 경험에선가.. 3년이 흘러 일본을 뜰 직전이 되어서야 다시금 스키장을 찾게 됐다. 도쿄 북쪽으로 갈만한 곳 중 괜찮다는 나에바 스키장.
해발 1,800m 가까운 코스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산의 병풍과 폭넓게 펼쳐져 내려오는 코스를 보면서 도심에서 회사-집하며 보내던 일상을 깨끗이 던져버렸다. 그 씬을 이미지로 다 담을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
(사진은 대략 녹색D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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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rum.biz BlogIcon 버닝 2008/03/13 12: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헐..좋았겠네..

    나도 보드 타고 싶다..어흑..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14 11:04 address edit & delete

      난 스키지. 보드 부상의 쓰라린 경험 ㅡㅡ;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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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오산

080301 006


599m
후지산에 이은 두 번 째 일본에서의 산행.
2007/08/09 - [travel] - 후지산 등반기 : 새벽 산장부터 정상 등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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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취하는 멋진 휴식: LaQua Spa

TS380213.JPG
맘에 들어했던 zaboo가 사라지고 대안을 그리워하다 얼마전 다녀온 라쿠아!
지방의 온센에서 느끼는 쾌적함과 절경과는 또다른 모던의 맛이 있고, 특유의 Healing Baden존에서의 휴식은 릴랙스와 더불어 분위기를 선사하는데...

게다가 도쿄돔과 붙어 있어 종합 어트랙션인 LaQua는 이런 어트랙션도 있습니다.

more..

2007/02/08 - [travel] - zaboo 온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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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sc 2008/03/07 00: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호랏!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07 08:37 address edit & delete

      가잣~!

  2. esc 2008/03/09 15: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생각해보니깐, 우리 zaboo 회원가입하지 않았었어?
    갑자기 그렇게 없어지면 우야노~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10 00:41 address edit & delete

      그니깐. 대책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flickr 같은데도 갑자기 없어짐 곤란할 텐데 ㅡㅡ;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ambeat BlogIcon 세가오니 2008/03/09 16: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安さん。푹 쉬고 계신가요? 마음이 편해지는 곳입니다. 이 곳은...
    앞으로 자주 올께요. 전 어제 포켓몬센터 앞에사는 친구와 도쿄타워 갔다 왔는데 남자 둘이 가니까..기분이 묘하더라구요...흐흐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10 00:41 address edit & delete

      ㅎㅎ 주말 잘 보내셨나여? '차표한장'을 잊을 수 없습니다. ㅡㅡ; 그럼 내일 뵙죠

  4. Favicon of http://www.xulytheloft.com BlogIcon 로프트쥔장 2008/03/12 15:0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옷 도쿄돔옆의 그 곳이군요! 도쿄돔에 갔다가 보곤,와 도심속에 이런 어트랙션이! 하면서 봤던 기억이..해 저물때 꽤 멋지던걸요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12 23:28 address edit & delete

      넵. 관광객으로 붐비는 오다이바 등지 보다 접근성도 괜찮고 의외로 이것저것 재밌는 곳이죠.

  5. esc 2008/03/18 10: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라쿠아 최고!!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18 11:23 address edit & delete

      썸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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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오카 쿠혼부츠 浄真寺

운동삼아 나선 주말에 가끔은 깜짝 발견을 하기도 한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유가오카 까지 우선은 달렸다. 적어도 두 시간은 달려야지 하고 문득 눈앞에 보이는 자전거를 따라 가보기로 했다. 신호에 걸렸다 놓치면 다시 시선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자전거를 목표삼아 익숙한 동네를 벗어나 조금씩 들어가봤다.
왠걸. 지유가오카에서 좀 벗어나 얼마 되지도 않아 주택가로 분위기는 확 바꼈고, 막다른 끝 어딘가에 다다랐을 때 절의 입구에 이르렀다. 지유가오카 근방에 이런 큰 절이!
그러고보니 九品仏란 역이 노선에 있었던 생각이 났다. 3년간 한번도 몰랐던 이 근방의 큰 절. 일종의 운명 같단 생각을 하며 자전거를 세우고 경내를 돌았다. 도심 답지 않은 큰 절, 게다가 1678년에 지어진 곳이 아직 이렇게 마을 끝에 있는 것이 만화 같기도 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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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도 2008/03/03 10:1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최근 발간된 여행책자에 지유가오카 소개가 부쩍 늘었더만~
    예쁜 소품 가게는 물론 괜찮은 카페가 응근 많다고 하던데..
    이런 절까지 있다면, 반나절 관광도 좋겠네 ^^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03 12:43 address edit & delete

      ㅇㅇ 지유가오카는 추천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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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를 좋아하는 이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에 가장 공을 들인다!
수십 차례 하네다-김포 구간을 이용하며, OZ(아시아나), KAL, ANA, JAL을 두루 이용해 본 바 그렇다
음식과 어울리는 빨간 냅킨과 컵, 그리고 구정에 특화한 한/일 스탭들의 인사들.

지난 3년간 수속 탑승 입국 까지 하네다-김포 최단시간 효율을 터득해왔으나, 앞으로 US행이 되면 왠지 서비스가 그립지 않을까 해서 생각난 김에 적어본다.

PS. 인간은 단순해서 맛난 밥 먹으면서 싫은 소리 하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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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dround.com BlogIcon 염중원 2008/02/08 13:4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진 간지 좔좔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2/08 15:05 address edit & delete

      플릭커 질이지 ㅡㅡ; 기내식 사진을 찾고 싶었으나.

  2. Favicon of http://violetstudio.net BlogIcon 로즈마리 2008/02/11 00: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괜히 궁금해서 사이트를 괜히 들어가봤는데,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서비스 관련 상을 많이 받은듯하네요+_+ 세계최고라는 타이틀이 왠지 뿌듯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2/11 08:00 address edit & delete

      몰랐는데 그런 일도 있었군요!

  3. 미도 2008/02/13 00: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도 밥만큼은 아시아나가 참 맛나다는데 한표~!
    더불어..플릭커 질까지 하고도 찾지 못한 기내식 사진은
    제 플릭커에 올려놨습니다 ;)

    참! UA는 오레오 과자를 맘껏 먹을 수 있지 않나?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2/13 01:50 address edit & delete

      오 역시 맛있어 보이네
      항공사들이 이런 가치를 잘 이어갔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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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정면으로, 아카자와 온천


일본에서 베스트로 꼽는 것 중 망설임 없는 것이 바로 로템부로(노천탕) 와 음식. 아카자와 히가에리 온천관은 반도에서 태평양을 면해서 입지해, 3/4층의 드넓은 노천은 그야말로 수평선과 닿아 있었다!
뜻뜻한 물속에 기대 하늘과 바다의 개방감을 얻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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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sc 2008/01/28 10:2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바다 보이는 로템부로 멋진걸요~^^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1/28 22:00 address edit & delete

      호오 또 가고 싶네

  2. yom 2008/02/01 14: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3번사진 아주 주김.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2/01 15:35 address edit & delete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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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료칸 金乃竹 (킨노다케, 금의대나무)

점찍어 둘만한 료칸을 발견했다 金乃竹
것두 매우 우연히 하코네의 언덕길을 오르다..

진입구가 전반적으로 작은 요새 같은 인상을 주는데 들어서는 순간 요가스튜디오 스러운 향이 감돈다.
이전에 소개 했던 카루이자와의 호시노야와 함께 특별한 기억을 만들고 싶은 곳.
(사진은 일부 flickr, 일부 金乃竹 사이트)

2007/08/03 - [travel] - 카루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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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인배 2008/01/14 10: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김내죽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1/14 11:39 address edit & delete

      저게 내 였군요

  2. ㅋㅋ 2008/03/07 15: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3개월전부터 예약하지 않으면 안되는 곳, 숙박비 10만엔의 압박, 케잌자르는 칼 빌리는데 3천5백엔ㅠㅠ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08 00:59 address edit & delete

      뭐 부담스런 오-라가 사실 ㅡㅡ;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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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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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sc 2008/01/14 04:3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완연한 니혼진? ㅋㄷ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1/14 07:34 address edit & delete

      긁적

  2. 현주 2008/01/17 08:48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흥분햇고나 ㅋㅋㅋ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1/17 10:43 address edit & delete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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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게 등장한 신칸센 대합실의 스타벅스

TS380143.JPG

TS380142.JPG
물론 스타벅스의 팬으로 좋아라 하고 오다와라 행 신칸센을 타기전 抹茶ティーラッテ를 사다 마셨으나, 코지한 스타벅스 공간을 찾아볼 수 없더라는..
일장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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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도 2008/01/12 10: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하욧~!

    옹~~ 여기 로딩될 때 보여진 스킨 이쁜데..포스팅에 금새 가려진다 ^^
    도쿄내 스타벅스 중에서는 록본기 힐즈 아래쪽에 있는 "츠타야 도쿄 록본기"가
    제일 마음에 든다 >.<b
    아침 7시부터 새벽 4시까지...운영하고, 책도 맘대로 보고...야외테이블도 있고..
    한국의 스타벅스만 유독 시끌시끌한 듯 -_-;;

    홍대 앞에는 스타벅스만 3개~! -_-a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1/12 13:49 address edit & delete

      스킨 작업이 간만이라 좀 버벅댔지 ㅡㅡ;
      일본은 역시 상대적으로 스타벅스가 저렴해서 좋아

  2. 현주 2008/01/17 08:4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두 오하욧! ㅋㅋㅋ
    록본기힐즈아래 스타벅스 음음음
    얼른 가야지 록본기 ㅋ

  3. Favicon of http://19870503.lil.to/ BlogIcon 황보지겸 2008/03/06 19: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합실이라서 그런가. 분위기가 하나도 따뜻하지가 않아T_T 옛날에 TV에서 봤어요. 일본 스타벅스가 우리나라 스타벅스보다 싸다고. 스타벅스코리아 도둑놈.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8/03/06 22:22 address edit & delete

      맞아요. 일본은 저렴하져/
      그래서 저기 분위긴 안 살았지만 신칸센 타기 전에 한잔 사들고 맛이라도 즐길 수 있다는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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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미쉐린 가이드 도쿄 2008' 발간!

미식의 바이블 「미쉐린 가이드 도쿄 2008」가 지난 19일 발표되었다. [스페셜 사이트] 총 150개의 레스토랑이 선정되어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별이 빛나는 미식의 거리로 인정되었다.
레스토랑을 별 하나~ 셋으로 등급 설정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쉐린 가이드는 1900년에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발행된 이후, 일본은 22번째의 대상국. 이번 도쿄판은 별 세개가 8곳, 별 둘이 25곳, 별 하나가 117곳으로 합계 150개 레스토랑.

미식의 본거지 프랑스의 미쉐린 가이드 07년 판에서 파리의 별 셋은 10군데이며, 뉴욕의 별 세개는 3곳인 걸 보면, 도쿄의 음식 수준의 높이를 알 수 있다. 총 디렉터는, 「질과 양 모두 유례가 없는 버젼이다. 도쿄의 레스토랑을 돌면서, 그 수준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별 셋의 8군데는 세계 베스트 68개에 들어가는 것. 세계에서 가장 많은 별이 빛나는 도쿄에 존경을 바치고 싶다」고 전했다.

선택된 레스토랑 중 일본 요리가 60%, 나머지 40%가 프랑스, 이탈리아, 중화 요리 등. 16만개 가까이의 도쿄의 레스토랑 가운데 1500곳으로 압축, 1년반 이상의 비밀 조사로 선택했다는데..

레스토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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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안우성 2007/11/25 01: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참고로 별 셋의 정의는 '그것만으로도 여행할 가치가 있는 탁월한 식탁'이라 함

  2. Favicon of http://himido.net BlogIcon 미도 2007/11/25 14: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것만으로도 여행할 가치가 있는 탁월한 식탁..이란 말 멋진걸 ^^
    다음 여행에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는군~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미쉐린과 함께 2007년 F/W 겨냥하여 '비벤덤'을 갖고 디자인한 옷이 나왔던데...
    미쉐린은 참 재밌는 일을 많이 하네 ^^

    월간디자인 10월호 기사 참조
    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42074&category=000000060003&pageno=1

    참! 요즘 서울에선 때아닌 지브리 애니 2편이 상영 중
    '귀를 기울이면', '마녀배달부 키키'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11/25 21:33 address edit & delete

      별세개들을 봤더니 다들 비싸서 그렇지. 정말 괜찮은가봐. 그나저나 각종 채널에서 아주 특집으로 다루고 있네. 내년봄까지 예약전쟁이 예상된다

  3. Favicon of http://himido.net BlogIcon 미도 2007/11/25 23: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이라는...문구가 떠서..그냥 지나칠 수 없네 쩝..

    저 책 주문해야겠다~ ㅋ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11/26 04:45 address edit & delete

      무섭지 정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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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0/22 큰아버지의 장례식으로 부산엘 다녀오면서, 정신없는 24시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공항리무진을 기다리다 잠시 30초 정도 해운대 바다를 조망했다. 유목민처럼 떠나오던 지난날과 무관하게 이곳이 새삼 친근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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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믿을 수 없는 도쿄의 파도풀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a: Trends in Japan)

Tokyo Summerland에서 바로 어제 8/14에 있었던 광경이랍니다. 물론 도쿄는 지금이 연휴의 피크이고, 메인터넌스 직후 오후 개장한 풍경이라고는 하나 OMG 네요 ㅡㅡ;;

more..

PS. 영상은 비위가 약한 사람은 좀 거북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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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가지 2007/08/15 20:05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냐?심하잖어.ㅡㅡ;;;;일본은 한국보다 더 심하단 말인가..
    p.s 비위가 약해서 안보려다가 본게..ㅡㅜ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15 22:36 address edit & delete

      쏠린거냐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pseagul BlogIcon 슈게이징 2007/08/16 01: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뭐야 파도가 너무 소박하잖어... 하면서 보다가 멀미날뻔했다. 후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16 03:02 address edit & delete

      휴가도 때와 장소를 가리자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3. alwaysns 2007/08/17 08:3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왠지 안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ㅋㅋ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17 09:45 address edit & delete

      그래도 이거 너무 더워서 어딘가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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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등반기 : 새벽 산장부터 정상 등극까지

Vince가 다녀왔다는 얘기. 갑자기 모티베이션이 불붙었다.
게다가 7, 8월만 오를 수 있다는 얘기로 후지산 계획이 시작됐다

완전무장을 위한 쇼핑부터: 등산화, 헤드램프, 판쵸우의, 장갑, 산소캔, 마무리하고,
후지산 특급열차 타고, 고산병을 방지하고자 전날 세이칸소우(해발 2500m 정도)에 묵으며
등반을 준비했다.
(이 산장이란 곳은 다소 내무반 같아 침낭 속에서 한줄로 남녀구분없이 새우잠을 자는데, 고산지라 보니 물 사용도 제한된다. 역시 일본답게 식사는 꽤 훌륭했고, 언니도 이쁘시고 친절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벽3시 기상하여 출발. 사실 완전 암흑이고 그야말로 언제 곰나올까 뱀나올까 모를 꽤나 무서운 산속의 숲길을 오로지 쬐그만 램프하나에 의존하면서 앞을 나아갔다. 도중에 어디 쬐그만 신사도 하나 있었는데, 진짜 뭐라도 튀어나올 거 같더라.

사실, 비기너가 아니라면, 밤10시 쯤 출발해서 진짜 정상에서 일출을 보는 코스도 있다하나 전 등산 코스를 사경을 헤매기는 무리인지라, 3시에 출발한 셈인데 대략 2700m 지점(4시반 경)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었다

사실, 그 이후로는 정상까지 7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광경 자체는 무료하고 삭막한 급경사의 지속이었다. 3천미터가 넘다 보니 눈이 아직 보이는 정상이 좀 멋지긴 했고, 분화구의 웅장함도 꽤 감동적이었지만, 난생 처음 올라본 3800m 가까운 땅은 생각보다 뻘쭘했다.
게다가 생식물이 없고 거의 잿붉은 화산석 들로만 이뤄졌으니 광산촌 내지는 대형 공사장 시멘트 언덕 같은 삭막한 기분(내려오는 길이 화산석 자갈로 되어 미끌림에 더욱 힘들었는데)

이로써 새벽 3시 출발 이후 자그마치 12시간 가량의 등반은 끝났다

머 제일 좋았던 건 역시 2700 정도의 일출이 아녔을까?

대략 다시 오를까는 ㅎ 모르겠네



ps. 우리 삶이 그렇듯 등반은 해피하지 만은 않았으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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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tty.org BlogIcon Dotty 2007/08/14 15: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멋진걸. (사서고생을) 나도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소만, 다시 한번 고고싱? :) 하하하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14 22:24 address edit & delete

      사실 머 애들도 하던걸. 트라이애슬론 이런걸 도전해야..

  2. bobos 2007/08/14 19: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드디어 올리셨네.. 두분다 수고하셨어욤.. ㅋㅋ
    도전해보고 싶긴하지만, 엄두가 영~안납니다. ㅎㅎ
    그나저나 esc님은 이번에 가는 걸로 확정된거예요?
    혹시 그런거면 가기전에 같이 식사해용~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14 22:30 address edit & delete

      2700 까지라도 함 도전해보시길.. ㅎㅎ
      조만간 한번 봐여

  3. 싸가지 2007/08/14 22: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멋지다~~그런데 하고 싶진 않은뎅...ㅡㅡ;; 숙5했3~~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14 23:11 address edit & delete

      사실 그래 꼭대기까진 머 굳이
      근데 외국애들 진짜 많더라

  4. Favicon of http://midround.com BlogIcon 염중원 2007/08/15 13:0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욕 봤다. 근데 나도 하고 싶진 않다. ㅎ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15 13:27 address edit & delete

      나도 첨 들었을때 왜 혹했나 싶다만...
      솔직한 감상을 이렇게 전하는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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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이자와


간만의 근교 나들이
자전거로 엄청 고생도 했고, 둘째날은 갑작스런 비에 일정을 대폭 줄이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별장들과 숲길, 호수, 미술관 들 여러 씬들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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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のや
이번에 확인하고 눈도장만 찍고 왔다. 담엔 여기서 꼭 묵어야지.
石の教会
저번에 글로 잠시 소개했던 돌의 교회도 들렀었는데 근사했었다. 여기서 결혼을 하나 본데 그역시 참으로 성스럽고도 낭만적일 듯.(기혼임에도 불구 wedding lounge에서 설명듣고 차를 마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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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m 2007/08/06 09: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응~ 카루이자와 꼭 가봐야 할텐데~ 배아파서 원~ 여친생겨서 같이 로맨틱한 여기저기 다 가보기전엔 내가 일본을 못떠나겠당.
    星のや컥완전좋아. 이거 TV에서도 본거 같다.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06 10:10 address edit & delete

      일본은 참 가족적인 공간이란 걸 여기서 또 느꼈죠
      호시노야 아.. 강추예요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dasha BlogIcon 송주연 2007/08/09 11: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호시노야 사진 직접 찍으셨나요?
    안에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전 숙박 안 하면 못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곧 사진여행 갈 거라서요.
    늘 좋은 날들 되세요~^^

  3. alwaysns 2007/08/17 08: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야 멋지다. 나두 만화책에서만 여기 보구 넘 가보구싶었었는데 ㅋㅋ 언제 가볼기회가 될런지 ㅋㅋ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8/17 09:45 address edit & delete

      오 그래? 어느 만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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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노우치 여기저기 그리고 미타마 마쯔리

オアゾビル oazo building: 직접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던 고로, flickr로부터
新丸ビル new marunouchi building: 직접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던 고로, flickr로부터
작년에 이어 들른 미타마 마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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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ees.kr BlogIcon eeeS 2007/07/19 22: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오 건물들 너무 맘에 들어요. 특히 oazo. 왠지 그 ashes and snow 사진전 본 컨테이너들이 생각나는.

  2. 화섭 2007/07/20 11:1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월페이퍼* 선정 100대 신흥 건축가 디렉토리에 한국인이 전혀 없는거 보고(일본은 7개인가? 회사 등록) 우리 세대 혹은 다음 세대에 그 쯤 상업적 인지도가 있는 회사가 적어도 한 두 개는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건 뭐 블루오션도 아니고 그냥 무작정 불모지 개척. -_-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7/20 17:24 address edit & delete

      올 먼가 될거 같은 분위기
      이노베이션 을 보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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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오모테산도


지난해 10월에 생겼다고 하니 반년 정도는 되었을 텐데,
최근 우연히 발견한 멋진 공간.

「bura-bura Aruki (유유자적)」, 「beat 」, be Natural 」라는 3개의 컨셉 아래, 상업 시설이면서 독특한 공간감을 느끼게 해준다. 빛, 루프, cozy, inspirational, 다양한 연결, 번지ism

게다가 독자적인 플로어 컨셉으로 약 40개의 샵이 묘하게 자연과 연결되는 연출을 하고 있는데.. 실제 1/4 정도 면적을 차지하는 자연 가든을 통해 새로운 쇼핑 스타일 공간을 만들었다.

입점하고 있는 샵도 컨셉에 맞게 자연소재 비누, 자연과 어울릴만한 옷, yoga studio, 트렌디한 까페/레스토랑, 그리고 도심형 암반욕, 스파 인데, 하라쥬쿠나 오모테산도 돌아다니다 피로를 풀기에 딱 좋은 구성

홈페이지
소개 정보
ヨムさん의 예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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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m 2007/06/04 11: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6층의 sad cafe를 종종 가요. 캐쥬얼한 분위기에 주말에도 런치메뉴는 500엔으로 타코라이스, 600엔으로 햄버그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서 경제적.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6/29 13:01 address edit & delete

      엇 먼가 댓글을 모르고 있었네요
      그때 넘 밤에 가서 사실 제대로 들어가본데는 없었는데 가봐야 겠네요.

  2. 현주 2007/06/28 13:5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햐...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6/29 13:01 address edit & delete

      오스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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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미드타운 : Tokyo Midtown

3월30일 록본기에 또하나의 핫스팟이 오픈을 했습니다
Tokyo Midtown
친절하게 한글웹이 있군요

록본기힐즈의 가오는 저리가라고 할 정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당한 규모-면적, 높이 모두-에 압도되는 느낌입니다만,
의외로 공원과 동선이 어우러지고, 건물 내 많은 유리면으로 외부와 소통하면서, 몰과 타워 내부를 나무느낌 나는 슬릿으로 마감하고 있거나 해서 록본기힐즈 같은 쪽보다 오히려 안정되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요
사진은 크게 봐야 감이..
물론 샵들이 매우 '고가'인 점은 여전히 압박입니다만.. 10,000엔을 호가하는 망고 1개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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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진호 2007/04/25 09: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만엔!!....ㄷㄷㄷ....역시 건물 구경만...ㅡ.ㅡ;
    아..도쿄 놀러 가고 싶다...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4/25 11:43 address edit & delete

      일본을 뜨기전에 그런걸 먹어봐야지라는 나름의 포부.

  2. alwaysns 2007/04/25 11:3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기도 함 탐색해줘야겠군 ㅋㅋ 아 드뎌 이번주네^^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4/25 11:43 address edit & delete

      음.. 골든위크되면 꽤 붐빌지도

  3. 싸가지 2007/04/25 12:0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봄보로봄이 일본 가는가 보넹? 미국은 언제가냐?

  4. alwaysns 2007/04/26 12:41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ㅎㅎ 미국은 7월에 갈지 8월에 갈지 아직 미정. 학교랑 얘기중^^

  5. 미도 2007/05/01 13: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도쿄는 계속 진화한다는 생각이 드는 걸 ^^
    더욱이...여기 홈도 무언가 더 깔끔해진 느낌 ^^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5/01 14:16 address edit & delete

      음 멋지지 확실히 여긴.

  6. alwaysns 2007/05/02 16: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135만원짜리 모빌 ㅡ.ㅡa 완전 가격의 압박 ㅋㅋ 근데 통나무 식탁 아이디어 멋져. 나중에 만들어보까? ㅋㅋㅋ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5/03 00:09 address edit & delete

      가오에는 金가 따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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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2007년 3월 30일

이 글은 revoline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30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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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afy.net/ BlogIcon yom 2007/03/31 17: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ㅎㅎ 하나미는 벚꽃 아래에서 술을 마셔야, 진정한 하나미!
    http://www.tokyo-midtown.com/jp/index.html 울 담주에 미드타운 놀러가지 않을려?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3/31 18:38 address edit & delete

      미드타운 좋아요~
      이번주 날씨만 좋았어두 좀 더 야외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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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씨즌 예고!

交 通:東急池上線洗足池駅徒歩1分
     旗の台南口よりウォーキングにて1590歩
     チャリンコで約5分
所在地:大田区南千束2-14-5
問合先:TEL3726-2427 公園事務所

수면의 면적은 약 40.000㎡。호수 주변 1주 약1200M
사쿠라 약 300그루. 화려함이 일품이라 함。
보트, 오리보트 등도 있음。
     


예전에 살던 카무로자카 나 메구로가와 주변의 하나미 도 근사했는데
지금 사는 부근에도 괜찮은 스팟이 있다

5분 거리 정도로 가끔 자전거/죠깅 삼아도 들러보는 센조쿠이케
(오늘 봤더니 이미 하나미 씨즌을 노린 노점들이 막 생기고 있더라는)

구글맵으로 보면..

more..


다음주 다다음주 주말이 피크일듯
Comment 4 Trackback 0
  1. 미도 2007/03/24 22:58 address edit & delete reply

    후훗...도쿄의 하나미가 더 큰 거 같군 ^^
    난 올해의 하나미 역시 구마모토에서 맞이할 듯~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3/25 08:34 address edit & delete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お楽しみに

  2. 미도 2007/03/26 01:2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응~ 오늘 서울 날씨가 제법 풀린 걸로 보아...
    왠지 내가 가면 끝물 아닐까 싶기도 하고...살짝~ 걱정된다는 ~
    참! 아리타 도자기 마을과 쿠로가와 온천 마을을 갈 예정이니 다녀와서 꼭 사진으로 이야기해드립죠 ^-^/
    도쿄의 꽃사진 듬뿍~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revoline.net BlogIcon revo 2007/03/26 07:22 address edit & delete

      지도를 좀 봐야겠군
      사실 어느 동넨지 잘 몰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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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버스 도쿄 미니가이드

http://www.wingbus.com/miniguide/

한때 내 블로그에서 윙버스라는 방명록을 봤을땐
먼가 ㅡㅡ+ 했다가

꽤 열심히들 해주셔서
블로거들을 기반으로 한 미니가이드를 냈단다

주변에 소개를 하니 반응들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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